한미여성회 창립 18주년 기념식
한미여성회(KAWA) 창립 18주년 기념식이 24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. 한미여성회는 한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이 직접 짠 털실 무릎 덮개를 만들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'사랑의 백'팀을 운영하고 있다. 24일 창립기념식에서 엘리자베스(왼쪽) 이사장이 엄영아(오른쪽) 회원에게 'KAWA 어워드'를 시상하고 있다. 김상진 기자한미연합회 한미여성회 창립 기념식 성료 옥스포드 팔레스